이번에 간 곳도 그러한 곳이죠..
평소 아주 가까운 곳이지만, 생각치 못한 곳..
바로 시립미술관입니다.
제가 대구에 20년가까이 살면서 이렇게 시립미술관엔 오긴 또 처음이네요..
아는 분의 소개(?)로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.
아이들이 이 학습을 하는 동안 어른들은 미술관을 조용하고 넉넉하게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.
사과박스라고 하죠.. 이 박스를 이용해서 이렇게 멋진 작품이 나올수 있네요..
개인적으로 사과 박스를 참 좋아 합니다.
나무결이 살아 있거든요.. 여기에 워시 페인트 칠하고 집안에 리폼해서 놓은면 너무 이쁠 것 같은데..ㅋㅋ
여러 작가들의 그림이나 사진과 같은 작품들이 전시 되어 있네요..
일일이 선하나하나를 연필같은 것으로 그려 넣으신거 같다군요..
너무 섬세해서 마치 CAD를 이용해서 그린것 같습니다.
이것도 작품의 한 구성물입니다.
하얀 방안에 저 동상이 들어 있더군요..
저두 한번쯤 해보고 싶은 작품이네요.ㅋㅋ
요즘 네이버 지도등에서 볼 수 있는 스트리트뷰와 같은 겁니다.
입장료는 단돈 1천원이구요..
이것으로 여기 모든 전시장을 구경을 다 할 수 있습니다.
요즘 너무 사이좋게 지내는 두 친구 입니다.ㅋㅋ
그리고 얼마 후 미술관에서 크리스마스 기념 무료 째즈공연을 한다고해서 찾아 가 봤습니다.
물론 입장료 천원은 내야 합니다.ㅋㅋ
거리도 가깝고 좋더군요.ㅋ
사실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좋은 공연을 볼 수 있거에 감사합니다.ㅋㅋ
총 4곡정도에 앵콜 2곡을 부르고 가셨습니다.
사람들이 째즈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모두들 멀뚱멀뚱 구경한 하더군요.ㅋㅋ
너무 밝은 아이들.. ㅋㅋ
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.
앞으로 자주 이 시립미술관을 이용할 거 같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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